천주교주교회의, 가톨릭 관련 가짜 뉴스 주의 당부

이수지 기자 2025. 9. 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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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로고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3.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가톨릭교회에 관한 허위 주장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 8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유튜브 채널 등 일부 온라인 매체의 허위 주장에 대해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상임위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고 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하는 내용을 마치 레오 14세 교황님의 말씀인 것처럼 주장하는 유튜브 채널 등의 온라인 매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가톨릭 교회의 교리와 공식 번역 문헌을 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안내하는 공문을 교구와 한국남녀수도장상회에 발송하기로 했다.

상임위는 이날 회의에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추계 정기총회 주요 안건으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한국 교회 차원의 기도 운동 논의,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 2단계 사업 계획,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제12차 정기총회 한국 대표 선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등을 정했다.

상임위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사)한국카리타스협회 사무국장에 원주교구 신동민 신부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 신부는 1991년 사제품을 받고 원주교구 원동본당 보좌, 풍수원본당 주임,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국장, 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 제천가톨릭복지관 관장, 제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원주교구 단구동·고한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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