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이승원,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한규빈 2025. 9. 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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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 중인 '강원FC의 미래'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주인공이 됐다.

이승원이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거머쥔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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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경기서 3도움
▲ 김천상무 이승원이 지난달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맞대결에서 김찬의 페널티킥 득점을 축하하고 있다. 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 중인 ‘강원FC의 미래’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주인공이 됐다. 이승원이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거머쥔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한국 국적 △2002년 이후 출생 △2023시즌 이후 데뷔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 팀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해야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다.

이승원은 신민하(강원FC)와 강민준(포항스틸러스), 서명관(울산HD) 등 9명과 경쟁을 펼친 끝에 주인공이 됐다. 이승원은 8월 한달간 3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만 3개를 올리며 후보군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6라운드 FC서울전에서는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6-2 대승의 선봉에 섰고, 27라운드 수원FC전에서도 김승섭의 역전골을 도우며 3-2 역전승에 기여했다. 김천상무는 이승원이 출전한 3경기에서 2승 1무로 승점 7점을 적립하며 상위권 수성에 성공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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