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중앙대는 명지대를, 성균관대는 상명대를 제압…양 팀 공동 3위 유지(종합)
김성욱 2025. 9.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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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성균관대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중앙대는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명지대를 85–72로 꺾었다.
하지만 중앙대는 턴오버와 명지대의 저돌적인 림어택에 흔들렸다.
2쿼터, 중앙대는 외곽에서 화력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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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성균관대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중앙대는 9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명지대를 85–7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9승(4패)을 기록했고, 공동 3위를 유지했다.
김휴범(180cm, G)이 부상으로 빠졌다. 그 공백을 이경민(183cm, G)이 메웠다. 중앙대의 시작은 불안했다. 정세영(187cm, F)이 외곽포를 터뜨렸지만, 페인트존에서 연이어 실점했다. 그 결과 중앙대는 약 3분 만에 작전타임을 불렀다.
정세영은 3점포 포함 5득점을 추가했다. 또, 고찬유(190cm, G)와 김두진(197cm, F)도 득점에 가세했다. 하지만 중앙대는 턴오버와 명지대의 저돌적인 림어택에 흔들렸다.
이후 양 팀은 역전을 넘나드는 공방전을 이어갔다. 중앙대는 막판 서지우(200cm, C)의 페인트존에서 활약에 힘입어 1점 차(21-20)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중앙대는 외곽에서 화력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여전히 상대의 돌파에 고전했다. 결국 2쿼터 종료 약 4분 전, 양 팀의 점수 차는 다시 원점(30-30)으로 돌아갔다.
위기의 순간 팀의 에이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찬유는 속공 득점으로 상대의 작전타임을 유도했다. 이어 3점포까지 적중시켜 5점 차(35-30)로 격차를 벌렸다. 중앙대는 진현민(191cm, F)의 페인트존 득점과 정세영의 속공 상황에서 3점 플레이로 달아났다.
중앙대는 3쿼터 시작부터 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기습적인 협력수비로 상대의 턴오버 유도에 성공했다. 고찬유도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이어갔다.
중앙대는 8점 차로 쫓기자, 바로 작전타임으로 흐름을 끊었다. 이어 진현민이 레이업 득점을 올렸고, 이경민이 3점포를 꽂아 넣었다. 중앙대는 턴오버 유도 등 성공적인 수비로 실점을 차단했다. 그 결과 57-42로 크게 앞서갔다.
또한, 고찬유는 플로터와 점퍼 등 다양한 공격 능력을 자랑했다. 수비에서도 스틸로 상대의 실책을 만들었다. 이어 정세영과 이경민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4쿼터, 중앙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상대의 외곽슛을 제어하지 못했다. 연거푸 외곽포를 얻어맞았다. 반면, 중앙대의 3점포는 림을 외면했다. 결국 8점 차(65-73)로 쫓겼다.
하지만 서지우가 명지대의 추격을 잠재웠다.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으로 압도했고, 팀파울로 얻은 자유투 2구도 모두 집어넣었다. 이어 중앙대는 고찬유와 이경민의 득점을 더해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편, 성균관대는 같은 시각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상명대와의 경기를 91–73으로 승리했다. 그 결과 성균관대도 시즌 9승을 수확했고, 공동 3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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