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빼고 1인당 공교육비 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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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OECD 교육지표 2025'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OECD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11개국을 대TKD 교육 관련 지표 조사결과
우리나라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2022년 기준 1만9천805달러(약 2천750만원)로 전년 대비 24.9% 증가했습니다. OECD 평균인 1만5천23달러(약 2천86만원)를 상회하는 액수입니다.
공교육비는 학부모가 사교육에 쓴 비용을 빼고 정부, 가계 등 민간이 지출한 모든 공교육비를 의미합니다.
학급별로 보면 초등교육은 1인당 공교육비가 1만9천749달러(약 2천743만원), 중등교육은 2만5천267달러(약 3천510만원)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32.8%, 30.9% 올랐습니다.
초등·중등교육 단계의 1인당 공교육비는 OECD 평균(초등 1만2천730달러·약 1천769만원)·중등 1만4천96달러(1천958만원))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등교육은 1인당 공교육비가 1년 전보다 8.3% 뛴 1만4천695달러(2천41만원)였는데도 OECD 평균(2만1천444달러·2천978만원)의 68.6%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6%로 작년보다 0.4%포인트(p) 증가했습니다. OECD 평균은 4.7%입니다.
주체별로는 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이 4.7%로 OECD 평균(4.0%)보다 높았습니다.
2023년 한국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0.5명, 0.3명 줄었습니다. 초등학교는 OECD 평균(14.1명)보다 많았고, 중학교는 OECD 평균(중학교 12.9명)보다 적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전년과 같은 10.5명으로, OECD 평균(12.7명)보다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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