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장관급 내정" 화들짝…JYP엔터 애프터마켓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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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정규장 종료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5%대 급등하고 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됐다고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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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정규장 종료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5%대 급등하고 있다.
9일 오후 5시1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서 JYP Ent.는 5.42%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는 전일 대비 600원(0.79%) 내린 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마감 이후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됐다고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표가 공동 내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장·차관급 인선을 발표하며 "박진영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K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를 꽃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대표는 발표 이후 자신의 SNS에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pop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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