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마지막 숙제’ 아이들 울렸다
이선명 기자 2025. 9. 9. 17:25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서 따뜻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엄태웅이 지난 3일 개봉한 이 영화에서 임시 담임 교사 김영남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영화 ‘마지막 숙제’는 강남의 한 사립초등학교를 배경으로, 민영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거주로 나뉘어 서로를 차별하는 4학년 3반 아이들과 임시 담임 김영남의 이야기를 다룬다. 엄태웅이 연기한 김영남은 아이들의 화합을 위해 특별한 숙제를 내주는 인물이다.
엄태웅은 과거 입시 강사로서 학생을 냉정하게 대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교사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는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들을 화합시키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마지막 숙제’는 어른들의 욕심에 가려진 아이들의 성장을 조명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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