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JYP 박진영이냐…K-팝 세계화 상징” 대통령 비서실장 설명이 [지금뉴스]

김세정 2025. 9. 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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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대통령 직속 기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이 대통령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공동 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오늘(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하며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는 김진애 전 국회의원이 지명됐습니다.

강 실장은 "김 위원장은 미국 MIT 박사와 서울시 건축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과 국토교통위원 등을 역임한 전문가"라며 "건축 정책 기본계획 등 중요 정책을 심의하며 국가건축 정책에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인사수석에는 인사혁신처 차장과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이 내정됐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국민이 하나 되는 나라, 문화가 꽃피는 나라, 실용으로 성장하는 나라를 거듭 강조했다"며 "공직자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가 돼 현장을 섬세하게 살피고 그동안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과감한 변화를 만들어가며 한계를 돌파하는 송곳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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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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