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장관급' 공동위원장 지명에 JY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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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지명되자 JYP Ent.(035900)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대통령령)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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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지명되자 JYP Ent.(035900)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JYP Ent.는 애프터마켓에서 5.03% 오른 7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비서실장은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케이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 세계인들이 대중 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문화를 꽃 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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