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신한동해오픈 출격 "승부를 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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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다.
김민규는 "올해는 세계 무대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이 배움이자 도전이었다. 시차 적응, 매주 평균 15시간의 이동, 낯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제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면서 "이제 고국으로 돌아와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승부를 걸 시간이다. 지난해 이 대회 톱5, 올해는 우승.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거센 바람과 난도마저 내 무대의 일부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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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DP월드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서 한국 팬들과 만난다.
김민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리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일본투어(JGTO),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김민규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톱5(단독 4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규는 "올해는 세계 무대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이 배움이자 도전이었다. 시차 적응, 매주 평균 15시간의 이동, 낯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제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면서 "이제 고국으로 돌아와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승부를 걸 시간이다. 지난해 이 대회 톱5, 올해는 우승.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거센 바람과 난도마저 내 무대의 일부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곧바로 DP월드투어 프랑스 페덱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민규는 "한국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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