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물폭탄…프로야구 창원·광주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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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창원 NC 다이노스-SSG 랜더스 경기가 우천, 광주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KBO는 이 경기 예비일을 오는 25일로 잡아놨지만, 지난 4일 키움-삼성전이 취소되면서 먼저 25일로 편성돼 예비일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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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일 사라진 광주 KIA-삼성전은 추후 편성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부 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창원 NC 다이노스-SSG 랜더스 경기가 우천, 광주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기상청 예보대로 이날 남부 지방엔 오전부터 비가 쏟아졌고, 해당 경기 감독관들은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취소된 창원 경기는 예비일인 오는 1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SSG와 NC는 17일 오후 3시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른 뒤 오후 6시 30분에 2차전을 진행한다.
광주 경기의 경우 추후 편성된다. 당초 KBO는 이 경기 예비일을 오는 25일로 잡아놨지만, 지난 4일 키움-삼성전이 취소되면서 먼저 25일로 편성돼 예비일이 사라졌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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