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 공동위원장에 JYP 박진영

장슬기 기자 2025. 9.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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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가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를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오후 브리핑에서 "현재 시행령 입법 예고 중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됐다"며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에 한 명으로 K-pop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 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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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과 박진영 대표 공동위원장…"K-pop 미국에 진출시도, K-pop의 상징과 같아"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내정된 가수 박진영씨. 사진=JYP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가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대표 프로듀서를 내정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오후 브리핑에서 “현재 시행령 입법 예고 중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됐다”며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에 한 명으로 K-pop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 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진영 대표 설득 과정 비하인드에 대한 질의에 강 실장은 “왜 박진영 대표냐는 질문으로 이해했는데 K-pop, K-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자원이 많은데 박진영 대표는 K-pop을 미국에 진출 시도했고 K-pop의 상징과 같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세계인들의 궁금증에 대한 화답”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실 인사수석비서관에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위철환 변호사를 내정했다. 또한 국민통합위원장에 이석연 전 법제처장,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엔 김진애 전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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