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의 금감원 직원들, 지나치는 금감원장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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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짤e몽땅>
금융감독원 직원 700여 명이 오늘(9일) 오전 8시에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조직개편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은 집회 직후 굳은 표정으로 직원들을 지나쳐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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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금융감독원 직원 700여 명이 오늘(9일) 오전 8시에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조직개편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검은 옷을 입고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 철회', '공공기관 지정 철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등을 외쳤습니다.
지난 주말 확정된 정부 조직개편안에는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로 재편하고, 금감위 산하에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두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은 집회 직후 굳은 표정으로 직원들을 지나쳐 출근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3년에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제프리 엡스타인의 50번째 생일에 보낸 '외설적 그림'의 축하 편지가 8일(현지 시각) 공개됐습니다.
편지에는 여성 나체의 윤곽선 위에 '제프리'와 '도널드'가 대화하는 식의 짤막한 문장들과 "생일 축하해, 그리고 하루하루가 또 다른 멋진 비밀이 되길"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아래엔 편지를 보낸 이(도널드 J. 트럼프)의 이름이 있고, 'Donald'라고 서명돼 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필체와 흡사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해당 편지를 쓰지 않았다며 월스트리트저널 등을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편지에 여성의 나체가 묘사돼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특히 여성 그림은 안 그린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구글이 구글지도 위성 이미지 속 한국 보안 시설을 가리라는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지난 몇 년간 한국에 수차례 지도 반출을 요청했으나, 정부는 군사기지 등 보안 시설 정보 유출 우려로 불허한 바 있습니다.
구글 터너 부사장은 "구글이 한국 정부에 반출을 신청한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1대 5천 국가 기본도로, 이는 한국 정부가 이미 민감한 군사·보안 정보를 제외하고 제공한 데이터"라고 그간 생긴 오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구글은 한국 정부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도와 구글 어스에서 민감 시설에 대한 가림 처리 등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강원도 강릉시가 물 절약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비닐 식판'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강릉시는 강릉시립복지원,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5곳에서 일회용 식판 비닐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대규모로 이뤄지는 식판 세척 과정에서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외에도 일회용품과 간이식을 활용해 물 절약에 나서고 있으며, 절약된 물은 입소자들의 위생관리와 필수적인 급수 용도로 우선 배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주 토요일(13일) 강릉에 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제발 예보가 맞길 바란다며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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