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이번이 올해 마지막. LG는 알칸타라를 꺾을 수 있을까[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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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4기.
그러나 LG는 알칸타라를 상대로는 3번 만나 한번도 이기지 못하고 졌다.
지난 6월 7일 고척(4대1 승)에서 8이닝을 던져 3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던 알칸타라는 7월 10일 잠실에서도 6⅓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이 LG전에 6번 이겼는데 그 중 절반인 3번이 알칸타라가 등판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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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3전4기. LG 트윈스에겐 올시즌 마지막 기회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LG는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9승6패로 LG가 앞서 있다. 그러나 LG는 알칸타라를 상대로는 3번 만나 한번도 이기지 못하고 졌다.
알칸타라는 6월부터 KBO리그에서 뛰기 시작했는데 15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LG전 성적도 좋다. 3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지난 6월 7일 고척(4대1 승)에서 8이닝을 던져 3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던 알칸타라는 7월 10일 잠실에서도 6⅓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에도 8월 31일 잠실 경기서 6이닝 동안 6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6대5 승리에 힘을 보탰다.
키움이 LG전에 6번 이겼는데 그 중 절반인 3번이 알칸타라가 등판했을 때였다. 알칸타라가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라 내년시즌을 위해서라도 알칸타라를 잘 공략할 필요성이 있다.
LG 타자 중 알칸타라를 잘 공략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지환이 5타수 2안타로 좋았고, 문보경과 박동원이 7타수 2안타씩을 올렸다. 김현수와 신민재 문성주가 나란히 9타수 2안타에 그쳤고, 오스틴도 6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천성호(좌익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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