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광명 8살 납치 미수' 고교생 "성범죄가 목적이었다"

이호건 기자 2025. 9. 9.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친 고등학생이 성범죄 목적이 있었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미성년자 유괴 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경찰 조사에서 B 양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A 군에 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친 고등학생이 성범죄 목적이 있었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미성년자 유괴 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8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8살 B 양을 따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B 양의 입을 막고 강제로 끌고 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B 양이 큰 소리로 울면서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는데, 놀란 B 양이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B 양 부모가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A 군의 신원을 확인한 뒤 어젯밤 9시 45분쯤 자택에 있던 A 군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A 군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경찰 조사에서 B 양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다만 사전에 계획한 건 아니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A 군에 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희 / 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