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류센터 투자 안정성 재조명… 클럽이민㈜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흥미로운 점은 공실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류 시설 임대료가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높은 금리와 건설 비용 증가로 신규 공급이 줄어든 결과이며, 이에 따라 향후 공실률은 다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투자이민(EB-5) 전문 기업 클럽이민이 오는 9월 13일(토) 오후 1시 클럽이민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미국 산업 물류 건설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클럽이민은 대표 프로젝트로 ‘CMB Group 100 Hillwood Flywheel Build-to-Suit’를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인근에 위치한 맞춤형 유통센터 개발 사업으로, EB-5 자금 최대 7,290만 달러를 조달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레고(LEGO)와의 사전 20년 장기 임대 계약이다. 레고는 현재 인근에 약 170만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불과 10마일 거리에 위치한 2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초대형 유통센터 개발 사업으로, EB-5 자금이 투입되는 구조다.
특히 이 유통센터는 개발 이전 단계에서부터 완공 후 매입자까지 이미 확정된 상태다.
또한 이번 Group 100은 미국 10대 부동산 개발사인 Hillwood와 CMB가 협력하는 45번째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의 EB-5 파트너십은 지금까지 영주권 취득 및 투자금 상환 실적에서 100% 성공을 기록해 온 만큼, 이번 프로젝트 역시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이민 관계자는 “EB-5 투자이민은 단순한 영주권 취득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와 연계된 안정적인 자산 운용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미국 산업 물류·데이터센터 시장의 전망과 실제 투자 기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CMB 본사의 한국 마켓 총괄 담당 이두진 이사와 Live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들은 EB-5 투자 절차, 승인 현황, 리스크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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