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한국 떠난 민지영, 크로아티아서 경찰서行 위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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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이 캠핑카 여행 중 경찰 신고를 당했다.
지난 7일 채널 '민지영TV MJYTV'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민지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 신고 정신이 탑이다"라며 오히려 경찰이 안전하게 지켜줄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암 수술을 받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캠핑카로 세계 여행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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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민지영이 캠핑카 여행 중 경찰 신고를 당했다.
지난 7일 채널 '민지영TV MJYTV'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캠핑카로 해외를 돌아다니고 있다. 현재 크로아티아에서 지내는 그는 "외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 노크를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형준이 경찰을 만나고 온 뒤 자세한 이유가 밝혀졌다. 누군가 이들이 주차장에서 어닝을 펴고 테이블을 꺼내 캠핑을 하고 있다고 신고한 것.
민지영은 "우리는 캠핑을 한 건 아니고 차박 주차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을 만나고 온 김형준은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에 나갈 거라고 했더니 경찰이 오케이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좋은 여행 돼라"는 말과 함께 웃으며 인사했다고.



이어 민지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 신고 정신이 탑이다"라며 오히려 경찰이 안전하게 지켜줄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해 '여왕의 조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뿌리 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사랑과 전쟁' 속 불륜녀 캐릭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으며,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
이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민지영은 암 수술을 받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캠핑카로 세계 여행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민지영TV MJ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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