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마테우스·수원FC 싸박,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라...11일 투표 시작

오창원 2025. 9.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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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FC안양)와 싸박(수원FC)이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2일 개최된 수원FC와 울산 HD의 순연 경기를 비롯, K리그1 25~28라운드를 대상으로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를 거쳐 마테우스, 싸박,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 등 4명을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했다.

수원FC 공격수 싸박은 25~26라운드 대전과 울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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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안양의 마테우스(사진 왼쪽)와 수원FC의 싸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마테우스(FC안양)와 싸박(수원FC)이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2일 개최된 수원FC와 울산 HD의 순연 경기를 비롯, K리그1 25~28라운드를 대상으로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를 거쳐 마테우스, 싸박,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 등 4명을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했다.

안양 공격수 마테우스는 8월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27라운드 대전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28라운드 서울전에서는 도움 1개를 기록하며 2-1 승리에 기여해 2라운드 연속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FC 공격수 싸박은 25~26라운드 대전과 울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특히 싸박은 울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고, MOM, 라운드 베스트11, 라운드 MVP를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싸박은 지난달에 이어 2회 연속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1차 투표 결과와 2차 K리그 팬 투표(25%)및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결과를 합산해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팬투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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