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조정협회, 충주탄금호배 다종목 입상...에이트 첫 우승

윤서영 기자 2025. 9. 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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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주 탄금호에서 열린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창단 첫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선수단은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 에이트 경기에서 울산UNIST스포츠클럽을 4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첫 에이트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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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주 탄금호에서 열린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창단 첫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선수단은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 에이트 경기에서 울산UNIST스포츠클럽을 4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첫 에이트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한, 남자 일반 160세 이하 부 결승에서 울산UNIST스포츠클럽을 8초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 외에도 18세 이하 부와 여자 일반 160세 이하 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으며,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여자 일반 160~190세 이하 부와 남자 일반 160~190세 이하 부에서도 3위를 차지해 전 종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에이트 경기에서 콕스(키잡이)로 출전해 우승을 이끈 이창현 선수는 “콕스로 뛰는 첫 대회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윤종성 감독님, 김정겸 코치님과 크루로서 같은 보트 위에서 호흡 맞출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겸 대표는 “가을에 세 차례 더 대회가 남아있다. 약점을 보완해 전 종목 입상을 목표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준비하겠다”며 “오는 10월 19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남시장기대회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향후 대회 일정과 행사 소식은 하남시조정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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