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바다 촬영서 아역배우 구했다…"생명의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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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촬영 중 아역배우를 구한 것이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아역배우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며 고현정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상 속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고현정과 조세웅의 모습이 담겼다.
또 조세웅의 어머니는 "슛이 끝나도 계속 세웅이랑 놀아주시고 이뻐해 주시고 진짜 천사 같았던 고현정 배우님 이신 엄마"라며 "세웅이가 한동안 고현정 엄마 앓이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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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덮치려던 순간 온몸 던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촬영 중 아역배우를 구한 것이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영상 속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고현정과 조세웅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웅은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에서 어린 차수열(장동윤 분) 역을 맡아 고현정과 모자(母子) 호흡을 맞췄다.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해 ‘사마귀’ 촬영을 위해 신안 섬마을 바닷가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웅이 새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님께서 저 멀리서 제일 먼저 번개같이 달려오셔서 구해주셨다. 그리고 꼭 안아주셨다”고 일화를 전했다.

또 조세웅의 어머니는 “슛이 끝나도 계속 세웅이랑 놀아주시고 이뻐해 주시고 진짜 천사 같았던 고현정 배우님 이신 엄마”라며 “세웅이가 한동안 고현정 엄마 앓이를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파도가 엄청 세보이는데 큰일날 뻔했다”, “고현정 배우님 멋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고현정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사마귀’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마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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