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노출 의상 입고 피아노 치더니…18억 벌었다 [RE:뷰]

김해슬 2025. 9.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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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올린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해인이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채널 '이해인 36.5'에는 '1억이 18억이 되는 마법,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이해인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채 피아노를 치는 콘텐츠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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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올린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해인이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채널 '이해인 36.5'에는 '1억이 18억이 되는 마법,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이해인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채 피아노를 치는 콘텐츠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를 언급한 그는 "당시 온라인상에서 '너는 콘텐츠가 세니까 채널 수익 금지'가 된 거다. 멘붕이 오면서 '내가 뭘 그렇게 선을 넘었나.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다 태클이지'하는 생각에 채널을 운영 하기가 싫었다"는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또 이해인은 "큰 결심을 했다는데?"라는 질문에 "일단 저기서 말하긴 했는데 내가 사고를 쳤다. 건물주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사람들이 이거 들었을 때 '쟤 미친거 아냐? 무슨 소리야?' 할 것 같다. 난 진짜 진지하다. 20대 때 지방에서 올라와 평생의 소원이 내 집 하나 갖는 거였다. 나름 열심히 일하면서 종잣돈을 계속 열심히 모았다"며 "종잣돈 1억 모았을 때 집을 사야겠다 결심했다. 그 당시 월세로 성동구 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 집이 너무 갖고 싶어 평생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세를 끼고 마련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해인은 "15년 정도 됐을 거다. 그 당시에 집을 샀는데 집 값이 계속 올라깄다. 최근에 집을 내놨는데 갑자기 가격이 엄청 올라 수혜를 많이 봤다. 16억 원에 내놨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계속 올려 18억 원에 올리자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지금 목표는 건물주"라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과거 인기 프로그램 tvN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해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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