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 한다…A매치 136번째 경기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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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전설'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1위 차범근 전 감독(58골)과는 6골 차로, 손흥민이 계속해서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다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최다골 기록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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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전설'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오전 10시 30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9월 A매치 기간을 맞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에서 2연전을 갖는다. 지난 7일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는 2-0 완승을 거뒀고, 10일에는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주장 손흥민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미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또한 A매치 135경기째에 출전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기록(136경기, 차범근·홍명보)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만약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도 출전한다면 A매치 136번째 출전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감독과 공동 1위에 자리하게 된다.
손흥민이 지난 미국전에서 63분 만을 소화하며 체력을 아낀 만큼, 멕시코전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고, A매치 3번째 출전인 2011년 1월 18일 인도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후 월드컵 3회(2014, 2018, 2022), 아시안컵 4회(2011, 2015, 2019, 2023) 등 주요 대회에서 한국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왔다. 특히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는 준우승을 이끌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한국을 16강으로 견인했다.
지난 2022년 6월 6일 칠레와의 경기에서는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A매치 136경기 출전을 달성한다면, 오는 10월 국내에서 진행되는 A매치 2연전(브라질, 파라과이)에서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손흥민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득점 기록에서도 52골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차범근 전 감독(58골)과는 6골 차로, 손흥민이 계속해서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다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최다골 기록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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