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성적인 컨텐츠 수익 중지에 멘붕, 1억 집 18억에 팔아→건물주 사고 친다”

이슬기 2025. 9. 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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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이 부동산 콘텐츠를 시도하겠다고 했다.

이해인은 "월세 수입이라든지 현금 흐름을 만들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내놨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 16억에 내놨을 때 산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18억에 누가 사겠다는 거다. 그래서 팔았다. 잘하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으나 건물주의 꿈을 향해 가려고 한다. 이 큰 프로젝트를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며 "섹시 콘셉트를 안하겠다고 결심했는데. 부동산 컨텐츠를 좀 색다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정 안 되면 치트키를 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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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해인 36.5’
채널 ‘이해인 36.5’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해인이 부동산 콘텐츠를 시도하겠다고 했다.

9월 8일 채널 '이해인 36.5'에는 '1억이 18억이 되는 마법,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이해인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 달 정도 미얀마를 갔다 왔다. 유튜브 측에서 "너는 컨텐츠 쎄니까. 이해인 채널 수익 창출 금지라는 거예요. 내가 뭘 그렇게 선을 넘었나 싶고 멘붕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해인은 "열심히 했는데 왜 태글이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지긋지긋하더라. 분명히 다 초딱으로 만들었는데. 성적인 컨텐츠로 분류를 하더라. '이지 피아노'는 의상도 쎄고 하니까 이해하는데 연기하던 채널도 그러니까 다 싫어지더라. 미얀마에서 힐링도 하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또 이해인은 "피아노 컨텐츠 할 게 있어서 그거 준비하고. 한식 조리 기능 필기 시험도 보고 하니 5,6개월이 지나가더라"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큰 결심을 하셨다던데 어떤건지"라고 물었다. 이해인은 "최근에 사고를 하나 쳤다. 건물주가 될 거다. 그런 결심을 했다. 사람들이 "미친 거 아냐" 할 거 같은데 저는 진지하다. 20대 때 지방에서 올라와서 소원이 내 집을 갖는 거다. 고시텔, 원룸에서 시작해 종잣돈 1억을 모았고 세를 끼고 장만을 했다. 근데 15년 정도 됐나. 그 당시에 산 집값이 계속 올라갔다. 물론 생활비는 없어서 힘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해인은 "월세 수입이라든지 현금 흐름을 만들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내놨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 16억에 내놨을 때 산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18억에 누가 사겠다는 거다. 그래서 팔았다. 잘하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으나 건물주의 꿈을 향해 가려고 한다. 이 큰 프로젝트를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며 "섹시 콘셉트를 안하겠다고 결심했는데. 부동산 컨텐츠를 좀 색다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정 안 되면 치트키를 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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