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왜 팔았을까"… 전세자금 위해 금세트 판 30대 부부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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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에서 이사한 30대 직장인 부부는 전세자금이 부족해 아이 돌반지와 결혼 예물로 받은 금세트를 처분했다.
당시 금 시세는 한 돈(3.75g) 기준 약 55만 원대로, 이들은 금을 팔아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는 데 보탬을 받았다.
하지만 불과 4개월 만에 금값은 한 돈당 70만 원을 넘어서며 급등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급등한 금 시세는,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금을 처분한 서민들에게 뒤늦은 후회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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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에서 이사한 30대 직장인 부부는 전세자금이 부족해 아이 돌반지와 결혼 예물로 받은 금세트를 처분했다. 당시 금 시세는 한 돈(3.75g) 기준 약 55만 원대로, 이들은 금을 팔아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는 데 보탬을 받았다.
하지만 불과 4개월 만에 금값은 한 돈당 70만 원을 넘어서며 급등했다. 금을 팔아 전세 자금을 충당했던 부부는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큰 차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금값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급등한 금 시세는,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금을 처분한 서민들에게 뒤늦은 후회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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