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시' 솔라 "첫 영화 인생의 큰 행운…잘 때도 공포이야기 들을 정도"
조연경 기자 2025. 9. 9. 16:05

가수 솔라가 배우 솔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홍원기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솔라는 "제가 이번에 처음 스크린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우선 저는 공포 영화를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 감독님께 이야기를 들었을 때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잘 때도 공포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 정도로 좋아하다 보니까 공포 영화를 첫 영화로 찍는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설렜다"며 "홍 감독님과 함께, 또 멋진 배우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뜻깊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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