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반도체 제조공장서 가스 누출…120여명 대피

송인호 기자 2025. 9. 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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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낮 2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반도체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등 12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대피 인원 가운데 일부는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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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낮 2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반도체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등 12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대피 인원 가운데 일부는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접근을 차단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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