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긴급 제왕절개→쌍둥이 출산…"임신중독증 초기, 회복 중"

김소영 기자 2025. 9.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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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8)가 응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지혜 남편 최성욱은 9일 아내 SNS(소셜미디어)에 "아직 지혜가 SNS 하기 힘들어서 제가 대신 인사드린다"며 "무사히 출산했고 아기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서 촬영이 불가해 아직 얼굴을 보여드릴 수 없다"고 적었다.

앞서 최성욱은 "새벽 3시 반쯤 아내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 다급하게 응급실에 방문했다. 긴급 제왕절개를 바로 시행할 듯하다"고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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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신 김지혜 긴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8)가 응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지혜 남편 최성욱은 9일 아내 SNS(소셜미디어)에 "아직 지혜가 SNS 하기 힘들어서 제가 대신 인사드린다"며 "무사히 출산했고 아기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서 촬영이 불가해 아직 얼굴을 보여드릴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라며 "응원해 준 많은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성욱은 "새벽 3시 반쯤 아내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 다급하게 응급실에 방문했다. 긴급 제왕절개를 바로 시행할 듯하다"고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2023년엔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월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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