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GS칼텍스, 스파이더와 손잡고 '서울 랜드마크' 유니폼 공개

이규원 기자 2025. 9.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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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가 올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함께 2025-2026시즌 신규 유니폼 '서울 랜드마크(Seoul Landmark)' 시리즈를 9일 공개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서울의 정체성과 스파이더의 퍼포먼스 철학을 담은 이번 유니폼은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팬들과 함께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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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징 담은 디자인, 퍼포먼스 기능성으로 경기력 지원

(MHN 조건웅 인턴기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올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함께 2025-2026시즌 신규 유니폼 '서울 랜드마크(Seoul Landmark)' 시리즈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창단 55주년을 맞아 GS칼텍스 본사 GS타워를 비롯한 서울의 대표 건축물과 조형물, 홈구장 장충체육관의 요소를 패턴으로 담아 세련되면서도 팀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특히 초경량-고탄성 원단과 흡한속건 기능,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를 적용해 선수들이 장시간 경기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과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홈-어웨이 유니폼과 리베로1, 리베로2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홈 유니폼은 구단 상징색인 제이드 그린, 리베로 유니폼은 핑크와 퍼플 컬러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서울의 정체성과 스파이더의 퍼포먼스 철학을 담은 이번 유니폼은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팬들과 함께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파이더 측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유니폼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원하고 팬들에게 차별화된 배구 문화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용 어센틱 유니폼은 당월 말부터 스파이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 주문 가능하며, 자세한 판매 일정은 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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