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서 대박난 ‘우리 임산물’…13만달러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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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일본에서 우리 임산물 마케팅 행사를 열어 13만달러(1억8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산림청은 최근 "지난 3~7일 일본 도쿄에서 감·대추·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들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처팜, 보은삼가대추, 이왕상사㈜ 등 12개 수출기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13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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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추·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 우수성 알려

산림청이 일본에서 우리 임산물 마케팅 행사를 열어 13만달러(1억8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산림청은 최근 “지난 3~7일 일본 도쿄에서 감·대추·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들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우리나라 임산물 5대 수출국 가운데 하나로 특히 감 수출의 절반이 일본 시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밤·감 등 원물뿐만 아니라 대추 칩, 표고버섯 과자 같은 가공 임산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처팜, 보은삼가대추, 이왕상사㈜ 등 12개 수출기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13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대추 캐러멜과 대추차 등 가공식품은 4만달러(5500만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K-푸드 열풍과 일본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물류 경쟁력을 높여 일본 시장에서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수출 정책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임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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