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전용 스틱 '레임' 앞세워 가성비 수요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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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은 실속과 개성, 합리성과 자기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복합적인 소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T&G 릴(lil)은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양분되는 소비 행태에 잘 대응한 모델"이라며 "실속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 맞춤 브랜드 전략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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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T&G 릴 에이블 2.0 레임 스틱 4종 제품.(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is/20250909152716220khqx.jpg)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최근 소비자들은 실속과 개성, 합리성과 자기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복합적인 소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KT&G 릴(lil)은 최근 가성비 라인업을 추가하고 타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를 시도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KT&G는 지난 21일 릴 에이블의 새로운 전용스틱 브랜드 '레임(RAIIM)'을 론칭하고 신제품 4종을 전국 편의점에 선보였다.
레임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브랜드 리얼(REAL) ▲그래뉼라(GRANULAR) ▲베이퍼 스틱(VAPOR STICK)보다 300원 낮은 가격에 책정됐다.
또 KT&G는 지난 5월부터 릴 솔리드 전용스틱 '핏(Fiit)'의 가격을 기존보다 200원 인하하고, 6월에는 릴 솔리드 제품의 가성비와 휴대성을 강화한 '릴 솔리드 이지(Ez)'를 출시했다.
이와 같은 KT&G의 가격전략은 경기 불황기에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전략이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KT&G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도슨'과 손잡고 룸 스프레이를 함께 구성한 '릴 하이브리드 3.0 호텔도슨 에디션'을 선보였다.
KT&G에 따르면 '릴 하이브리드 3.0 호텔도슨 에디션'은 출시 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T&G 릴(lil)은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양분되는 소비 행태에 잘 대응한 모델"이라며 "실속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 맞춤 브랜드 전략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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