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故 대도서관 애도 “집까지 데려다줬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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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민아가 크리에이터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애도했다.
이어 "왜 골프 연습을 진작 하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만나 뵙지 못했을까요"라며 생전 고 대도서관과 나눈 대화를 공유했다.
한편 고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 대도서관은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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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신민아가 크리에이터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애도했다.
신민아는 9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신민아는 "일정이 밤 늦게 끝나는 날 저에게 위험하다며 걱정해주시고 집까지 데려다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도 제가 듣고 싶다고 했던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제 노래는 결국 못 들려드렸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골프 연습을 진작 하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만나 뵙지 못했을까요"라며 생전 고 대도서관과 나눈 대화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늘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 지금처럼 재밌게 열심히 살게요. 저를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오라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9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고 대도서관은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 지난 2010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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