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다”...결혼 앞둔 곽튜브, ‘이 다이어트’ 다시 돌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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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12만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여자 친구와 내년 5월에 맞춰 결혼을 준비하다가 최근에 큰 축복이 온 걸 알게 됐다. 아버지가 됐다"며 "세명이 되면서 올 10월로 결혼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최근 열량이 낮다는 장점으로 대체당이 널리 쓰이고 있다.
곽튜브는 다이어트 당시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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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사진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곽튜브.[사진=곽튜브 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KorMedi/20250909145513998xbwm.jpg)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12만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여자 친구와 내년 5월에 맞춰 결혼을 준비하다가 최근에 큰 축복이 온 걸 알게 됐다. 아버지가 됐다"며 "세명이 되면서 올 10월로 결혼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좋은 아버지에 대한 포부가 있다"며 "누군가의 남편과 아버지로서 성숙하고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곽튜브. 그는 최근 '제로 식단'으로 단기간에 3kg을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주일 만에 몸무게가 84kg에서 81kg으로 줄어든 것. 제로 식단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한 저당·저열량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한 음식을 말한다.
제로 푸드의 비밀…과신은 금물
'제로 슈가(설탕이 없는)'는 음료를 기준으로 100㎖당 당류가 0.5 g 미만일 때 사용할 수 있다. 완전히 0이 아니더라도 당류 사용량이 매우 낮은 수준이며 '제로'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다는 의미다.
당류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비슷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대체당이다. 대체당은 스테비아·알룰로스·에리스리톨로 대표되는 천연감미료와 아스파탐·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가 있다.
곽튜브는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을 사용한 저당 식품을 주로 섭취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스테비아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단맛이 설탕의 약 200~300배에 달한다. 열량은 거의 없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리스리톨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되는 대체당이다. 90% 이상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맛은 설탕의 70% 정도다.
최근 열량이 낮다는 장점으로 대체당이 널리 쓰이고 있다. 다만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어 너무 많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 일부는 대체당을 섭취한 뒤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 설사 등의 소화기 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 또 체질에 따라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한 알레르기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인공감미료는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차오 이하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혈관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 대사'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제로 음료에 첨가된 인공감미료는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인공감미료가 체내에 들어오면 단맛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설탕이 유입됐다고 착각해 다량의 인슐린을 분비하고, 이 과정에서 혈관에 침착물이 쌓이고 염증이 유발된다는 설명이다.
![곽튜브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소식을 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KorMedi/20250909145515286nuxl.jpg)
식단 관리도 좋지만, 운동 병행이 중요
다이어트를 위해 당 섭취와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지만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곽튜브는 다이어트 당시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필라테스는 근력을 강화하고 몸의 유연성을 키우는 데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사실 곽튜브는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 에 출연해 "이렇게 먹은 뒤 운동은 하시냐"라고 묻는 가수 이석훈의 질문에 "원래도 안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있어 운동은 필수다. 살을 빼겠다고 음식량만 줄이면 근육이 줄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근육이 소실되면 피로와 무기력증이 생길 수 있다. 또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더 잘 찐다. 따라서 조금만 식단 관리를 느슨하게 해도 쉽게 살이 찔 우려가 크다.
반면 근육량이 많으면 우리가 쉬는 동안에도 열량 소모가 일어난다. 그렇다고 지나친 운동은 금물이다. 통상 주 2~3회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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