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딸, 뇌종양 수술 받았다…결국 오열 (첫,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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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절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이효리(최윤지)가 뇌종양 수술을 앞두고 엄마인 이지안(염정아)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을 드러낸 이효리에게 그는 "내 어설픈 위로나 응원이 오히려 짐이 될까 무섭다"면서도 "그거 하나는 확실하다. 내가 세상에서 아줌마(이지안) 다음으로 널 제일 사랑한다"는 변함없는 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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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염정아가 절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이효리(최윤지)가 뇌종양 수술을 앞두고 엄마인 이지안(염정아)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의 뇌종양 수술을 준비하며 그와 이지안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정석(박해준)과 류보현(김민규)은 물론 청해 마을 주민들의 작은 마음까지 모여 큰 힘이 됐다.
극 중 정문희(김미경)는 딸의 수술을 앞두고 걱정에 휩싸인 이지안에게 "내가 옆에 있을 테니까 우리가 단단하게 효리를 지켜주자"라고 다독이며 안심시켰다.
이지안을 가장 걱정한 이는 다름 아닌 수술의 당사자 이효리였다. 그는 류정석을 만나 수술 소식을 알리며 "엄마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고군분투다"라며 이지안을 부탁한다는 말을 돌려 전했다. 이후 류정석은 이지안을 찾아가 말없이 안아주며 눈물을 참는 그에게 조용히 기댈 품을 내어줬다.
류보현 역시 이효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을 드러낸 이효리에게 그는 "내 어설픈 위로나 응원이 오히려 짐이 될까 무섭다"면서도 "그거 하나는 확실하다. 내가 세상에서 아줌마(이지안) 다음으로 널 제일 사랑한다"는 변함없는 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이효리는 입원을 위해 이지안, 류정석, 정문희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지안은 한때 세상에 자신과 딸만 남아 있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눈에 보이는 사랑으로 곁을 지켜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리움이 밀려온 이지안은 이효리의 친모인 친구 한초롱(금민경)의 납골당을 찾아 "우리 효리 좀 지켜줘"라며 절절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마침내 수술 당일이 밝았다. 이숙(양유진)은 효리의 짧아진 머리를 보자마자 눈물을 참지 못했고 멀리 청해에 있는 김선영(김선영)과 류보현도 마음으로 함께하며 남모르게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수술실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담담한 척 버텼던 이지안은 이효리가 남긴 영상 메시지를 보고 끝내 오열했다.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당연한 건 엄마가 내 엄마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다행이고 행복했다"는 '첫, 사랑' 엄마를 향한 이효리의 고백에 안방 극장은 깊은 여운에 휩싸였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최종회는 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첫,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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