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텐하흐 후임으로 '구자철·박주호 옛 스승' 히울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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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에릭 텐하흐 전 감독 후임으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
레버쿠젠은 9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30일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히울만 감독은 "레버쿠젠은 매우 체계적이고 야심 찬 구단"이라며 "레버쿠젠을 맡게 돼 영광이다. 흥미로운 선수단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과업에 큰 동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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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부임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 2024.06.2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is/20250909144847487pekt.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에릭 텐하흐 전 감독 후임으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
레버쿠젠은 9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30일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히울만 감독은 "레버쿠젠은 매우 체계적이고 야심 찬 구단"이라며 "레버쿠젠을 맡게 돼 영광이다. 흥미로운 선수단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과업에 큰 동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레버쿠젠은 개막 3경기 만에 텐하흐 전 감독을 경질했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존넨호프 그로사스파흐(4부 리그)에 4-0 대승을 거뒀으나, 리그에서 호펜하임(1-2 패)과 베르더 브레멘(3-3 무)에 덜미를 잡힌 뒤 결단을 내렸다.
레버쿠젠은 9월 A매치 휴식기 동안 새 사령탑을 물색한 끝에 히울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덴마크 출신의 히울만 감독은 과거 2014~2015년 마인츠를 이끌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경험했다.
마인츠 시절 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과 측면 수비수 박주호를 지도했던 감독으로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당시 구자철은 15경기 1074분을 뛰며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박주호는 10경기 880분을 소화했다.
이후 히울만 감독은 노르셸란(덴마크)을 거친 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덴마크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다.
덴마크는 히울만 감독 지휘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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