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권성동 압력의혹' 필리핀 사업 "즉시 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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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실 우려로 차관 지원을 거부한 사업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압력으로 제개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업 즉시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어제 한겨레 21은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가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 사업'으로 판단해 EDCF 차관 지원을 거부했던 7천억 규모의 필리핀 토목 사업이 권 의원의 압력에 의해 재개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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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실 우려로 차관 지원을 거부한 사업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압력으로 제개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업 즉시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의 링크를 올리고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이 아직 착수되지 않은 단계여서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지원 등의 사업비는 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그마치 7천억 원 규모의 혈세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않고, 부실과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한겨레 21은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가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 사업'으로 판단해 EDCF 차관 지원을 거부했던 7천억 규모의 필리핀 토목 사업이 권 의원의 압력에 의해 재개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397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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