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로 4명 연기흡입…33억 피해 추정
전형우 기자 2025. 9. 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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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기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불이나 4명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찰 오후 5시 53분께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63명, 장비 51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작업자 1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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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지난 8일 경기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불이나 4명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찰 오후 5시 53분께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63명, 장비 51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작업자 1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습니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며 119 상황실에는 냄새와 폭발음 등 불안감을 호소하는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양주시청도 불이 나자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변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불은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 1분쯤 꺼졌으며 이후 잔불 정리에도 장시간이 소요됐습니다.
현재까지 소방 당국은 이 화재로 33억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목격자들은 지하 2층 바닥 공사 중 연기가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등 관계 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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