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안타·타율 선두 터너, 햄스트링 다쳐 IL 등재…"가을야구 맞춰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했다.
필라델피아는 9일(한국 시간) 터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이날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가 긍정적이었다"며 "지난해 터너를 6주나 결장시킨 왼쪽 햄스트링 부상보다는 훨씬 가볍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트레이 터너가 18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스리런 홈런을 작렬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9.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is/20250909142717034aauo.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했다. 간판타자 트레이 터너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필라델피아는 9일(한국 시간) 터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터너는 전날(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7회초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친 뒤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다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포스트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이날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가 긍정적이었다"며 "지난해 터너를 6주나 결장시킨 왼쪽 햄스트링 부상보다는 훨씬 가볍다"고 설명했다.
터너는 올 시즌 NL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필라델피아에서 공수 전반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주전 유격수로서 내야를 책임지는 동사에 타율 0.305 179안타를 기록, 해당 부문 NL 선두에 올라 있다.
여기에 리그 2위에 해당하는 36도루까지 보태며 주요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필라델피아는 NL 동부지구 2위인 메츠를 8경기 차로 따돌리며 이미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 필라델피아는 남은 정규시즌 동안 터너의 회복에 집중한 뒤, 가을야구에서 그를 다시 기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 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걱정 감사"
- “샤워실 안 비극"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결국 숨져
- 조민 "앞으로 잘 살아보자!"…결혼 1년 7개월 만에 혼인신고 완료
- 배연정 "췌장 13㎝ 절제…남편이 4년간 업고 다녀"
- 산다라박 저격하더니…박봄, 3주 만에 침묵 깨고 올린 사진
- 박재현 "딸에게 새아빠?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러워"
- 심수봉 "가수 그만둬야 하나" 충격 발언…왜?
- [현장] "350만닉스도 가능하죠" 기대 들뜬 SK하이닉스 주주들
- 신화 김동완, 잇단 설화에 결국 사과…"언행에 책임감 갖겠다"
- 트랙스 제이, 동생상 비보 속 결혼…"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