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FA 도전, 은퇴는 없다' 최형우, 42세에도 KIA 최고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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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42)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최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하며 세 번째 FA 도전을 예고했다.
최형우는 2025시즌 KBO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KBO 투수 분석 능력과 후배들도 감탄할 정도의 타격 연습으로 42세에도 현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베테랑을 넘어 KBO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최형우는 나이를 잊은 채 새로운 역사를 써가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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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025시즌 KBO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6월 24일 키움전에서 통산 14호 홈런과 함께 KBO 최초로 1700타점을 돌파했다. 올해 5월 400홈런과 2500안타도 달성하며 2루타 500개 돌파 등 각종 기록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5월에는 리그 타율과 OPS 1위를 기록했다. 5월 24일 기준 타율 0.340, OPS 1.019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령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9월 8일까지 120경기에서 타율 0.304, 21홈런, 78타점, 출루율 0.400, 장타율 0.521, OPS 0.921을 기록했다.
42세에 20홈런을 친 최고령 기록도 세웠다. 김도영이 빠진 상황에서 현재 KIA의 최고 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최형우는 "FA? 당연히 야구 계속해야죠"라며 은퇴 고민을 내려두고 세 번째 FA 계약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첫 FA로 4년 100억원, 2020년 3년 47억원, 2024년 1+1년 22억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KIA와 조기 재계약 흐름이 형성될 수도 있어 FA 최대어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범호 감독은 "눈과 몸이 좋고 노련함이 살아있어 김광현 등과 상대해온 경험이 큰 도움이 된다"며 최형우를 높이 평가했다.
최형우의 경쟁력은 방대한 경험과 꾸준한 훈련량에서 나온다. KBO 투수 분석 능력과 후배들도 감탄할 정도의 타격 연습으로 42세에도 현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베테랑을 넘어 KBO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최형우는 나이를 잊은 채 새로운 역사를 써가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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