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규현 “젊은 시절의 내 모습, 영화에 담을 수 있어 좋아”

박정선 기자 2025. 9.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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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뮤지컬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의 배우 규현이 영화로 재탄생한 자신의 뮤지컬 무대를 감상한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실황 영화의 장점은 한 번 찍어 놓으면 많은 분들이 봐주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날그날 몸과 성대를 갈아가며 공연을 하는데, 한 번 찍어 놓으면 많은 분들이 계속 보실 수 있다”며 “공연을 하는 가장 젊은 시절을 담아놓을 수 있어 좋다”고 했다.

또한, 규현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촬영을 한다고 사전에 공지를 해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대사나 넘버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된다는 긴장감이 있다. 몰래 찍어주시면 좋은데, 그게 안 되니까”라며 웃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19세기 유럽,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다.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제공하고 위즈온센 박재석 감독이 연출한 작품.

2024년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펼쳐진 10주년 공연 실황을 극장 상영에 최적화된 13대의 멀티캠 영상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입체 사운드로 재구성해 스크린에 걸린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전국 메가박스에서 9월 18일 개봉하며,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아래 19개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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