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명 살인' 피자집 인테리어 계약서 보니...하자보증 '1년' 명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신림동 피자가게 살인 피의자가 가게 인테리어 하자 보수 문제 등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범행 시점은 이미 계약서상 보증 기간이 지난 시기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피자가게 살인 혐의 피의자 40대 남성 점주 A 씨와 인테리어 업체 간 계약서를 보면 '하자 보증 및 보증기간은 완공일로부터 1년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신림동 피자가게 살인 피의자가 가게 인테리어 하자 보수 문제 등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범행 시점은 이미 계약서상 보증 기간이 지난 시기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피자가게 살인 혐의 피의자 40대 남성 점주 A 씨와 인테리어 업체 간 계약서를 보면 '하자 보증 및 보증기간은 완공일로부터 1년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피의자 A 씨는 앞서 경찰에 가게 누수와 타일 깨짐 문제 등으로 인테리어 업체와 갈등을 빚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상 하자 보증 기간이 끝난 상태에서 추가 공사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신림동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가게로 찾아온 본사 직원과 부녀지간인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까지 모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과 5범이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적절성 논란
- 식판엔 비닐, 소변은 페트병에…강릉 속 타는 '절수' 현장
- 분식집 사장 휴대폰에 왜…女초등생 불법 촬영 사진 '수백 장'
- "한국 음식점인데 왜"...루마니아 한식당에 걸린 '욱일기'
- '파죽지세' 금값...3천600달러 넘어 또 사상 최고치
- '메모리 6배 압축' 삼전닉스 주가 박살낸 신기술...한국인 교수가 만들었다 [지금이뉴스]
- "경제학적으로도 잡을 방법 없어"...불황 예측했던 전문가의 경고 [이슈톺]
- "이스라엘에 미사일" 후티 참전...이란, 미 공군기지·군함 공격
- 이 대통령 "다주택공직자 승진배제, 사실 아냐...보고받은 적도 없어"
- 인천공항 직원 멱살 잡고 발차기 난동...분노 폭발한 여성, 결국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