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포함 3안타' 이정후 MLB.com 선정 경기 MVP 선정

이재호 기자 2025. 9. 9.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쳐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기 공식 MVP에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1-5로 대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쳐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기 공식 MVP에 선정됐다.

ⓒMLB.com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1-5로 대승했다.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했다. 시즌 타율은 0.271로 올라갔고 OPS는 0.752가 됐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크 맥카시의 싹쓸이 3타점 3루타가 나오며 샌프란시스코는 초반부터 0-3으로 끌려갔다. 0-3으로 뒤진 2회말 1사 1루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나빌 크리스맷을 상대한 이정후는 낮은 73.7마일짜리 느린 커브를 걷어올렸고 이 공은 높은 오라클 파크의 우측 담장을 딱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4-4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2구째 88.1마일짜리 바깥쪽 속루를 받아쳐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6회말 무사 1,2루에서 기습번트에 성공했고 이후 득점까지 성공하며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경기를 완성했다.

이날 경기 후 MLB.com에 발표된 경기 MVP는 이정후가 선정됐다. 또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 3명 중 가장 먼저 이정후가 뽑혔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려준 MLB.com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