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레알 새로운 사령탑' 샤비 알론소, 부임 첫 달부터 라리가 이달의 감독상 수상

오관석 기자 2025. 9.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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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사령탑 샤비 알론소가 라리가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라리가 사무국은 지난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샤비 알론소가 8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함께 2년 만의 라리가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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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알론소 효과'로 3전 전승 질주

(MHN 오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사령탑 샤비 알론소가 라리가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라리가 사무국은 지난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샤비 알론소가 8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알론소는 선수 시절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활약하며 라리가 1회, 코파 델 레이 2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굵직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은퇴 후에도 지도자로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레버쿠젠을 이끌며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새 출발은 순조롭다.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8월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라운드 레알 오비에도와의 경기에서는 3-0 완승을 챙겼다. 이어 3라운드 마요르카전에서도 2-1로 승리하며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알론소 감독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에스파뇰의 마놀로 곤살레스를 제치고 라리가 무대에서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함께 2년 만의 라리가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사진=라리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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