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마지막 판자촌 '백사마을' 철거 상황 점검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9. 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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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청계천·영등포 등에서 살던 철거민 1100여 명이 불암산 자락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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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청계천·영등포 등에서 살던 철거민 1100여 명이 불암산 자락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지난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2년 국내 최초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분리 이슈와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과 사업자 변경 등을 겪으며 16년간 답보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SH와 함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거보전용지'를 '공공주택용지'로 변경하고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소셜믹스로 세대통합,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지역 특성상 무허가 건물에 거주하던 세입자에 대해선 이주 시 인근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준공 후에도 재정착을 위한 사업지 내·외 임대주택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백사마을은 지난 8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최고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세대(임대 565세대 포함) 규모의 명품단지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백사마을은 더 이상 달동네가 아닌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벽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2029년 이곳이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차질없는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9일 오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모습. 2025.09.0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9일 오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모습. 2025.09.0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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