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 딸 과학고 합격에 "집안에 공부 유전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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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가 최근 과학고에 합격한 첫째 딸을 소개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서 오정태는 16살인 큰딸 오정우 양의 과학고 합격 소식을 전했다.
오정태는 "저도 너무 신기해서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집안에 공부 유전자가 없는데 왜 아이가 잘 하냐'고 했더니, 조상 중에 한 명이라도 공부 머리가 있다고 하더라. 알아보니 조선시대에 내무부 장관 같은 관직을 한 분이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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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가 최근 과학고에 합격한 첫째 딸을 소개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서 오정태는 16살인 큰딸 오정우 양의 과학고 합격 소식을 전했다. 둘째 딸은 영재고를 준비하고 있다.
구독자 186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에듀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는 "전국 과학고가 20여 개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굉장히 상위권 학교다. 전교에서 1, 2등을 해도 못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정태는 "저도 너무 신기해서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집안에 공부 유전자가 없는데 왜 아이가 잘 하냐'고 했더니, 조상 중에 한 명이라도 공부 머리가 있다고 하더라. 알아보니 조선시대에 내무부 장관 같은 관직을 한 분이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이들한테 미안한 게 저희가 공부를 너무 안 한 부모라서 다른 부모와 비교가 되더라"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아내 백아영은 "저희 머리를 닮은 것 같진 않고 남편이 열심히 살고 성실하고, 저도 열심히 산다. 애들이 그걸 닮은 것 같다. 남편도 8년 무명 생활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는데 그런 지구력을 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에 대해 백아영은 "사고력 수학을 전 커리큘럼 끝까지 다했다. 학습지도 끝까지 다했는데, 학습지를 미적까지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정우 양은 과학고 합격 비결에 대해 "내신 유지를 위해 계획을 꼼꼼히 세웠다. 중학교 때부터 꾸준함이 비결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 공학자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오정태, 백아영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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