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만 ‘좀비딸’ 필감성 감독과 황정민 동서지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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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 흥행 영화 '좀비딸'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배우 황정민과 동서지간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한 영화 관계자는 9월 9일 "필감성 감독과 황정민이 동서지간이란 건 영화계에서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화교 3세인 필 감독은 '서울의 봄'으로 유명한 김성수 감독의 '무사' 조연출 출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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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올 여름 최고 흥행 영화 ‘좀비딸’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배우 황정민과 동서지간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8월 개봉한 ‘인질’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협업하기도 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9월 9일 “필감성 감독과 황정민이 동서지간이란 건 영화계에서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화교 3세인 필 감독은 ‘서울의 봄’으로 유명한 김성수 감독의 ‘무사’ 조연출 출신”이라고 밝혔다.
황정민의 한 측근도 “항간에 필감성 감독이 황정민의 처남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지만, 동서인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인질’ 각본을 쓴 필감성 감독이 당시 장편 상업 연출 경험이 없다 보니 투자에 애를 먹고 있었는데 시나리오를 본 황정민이 나서며 제작에 착수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이 같은 황정민의 가세 덕분에 외유내강과 NEW가 각각 제작과 투자에 참여했고, 류승범을 비롯해 박성웅, 유해진, 이성민, 전도연, 주지훈이 선뜻 우정 출연해 작품 볼륨감을 높여줬다. 2015년 작 중국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를 원작으로 한 ‘인질’은 배우 황정민이 괴한들에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당시 차승원 주연 ‘싱크홀’(219만 명)과 경쟁했다. 네이버 평점은 7.01점이었고 최종 관객 수는 163만 명.
필감성은 예명 같지만, 본명이며 김성수, 유하 사단으로 분류된다. 호주 유학파로 동국대 영상대학원을 나왔다. 2023년 이성민, 이정은 주연 티빙 10부작 드라마 ‘운수 오진 날’을 연출하기도 했다.
조정석 조여정 주연 ‘좀비딸’은 7월 30일 개봉해 9월 8일까지 550만 명을 동원하며 올 여름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가 됐다. 검증된 웹툰 원작과 함께 7월 25일 배포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도 흥행의 마중물이 됐다는 평가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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