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8천만원 외제차 선물했는데…아내 "내 스타일 아냐" 팩폭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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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아내를 위해 준비한 외제차 선물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년 만에 아내에게 외제차 선물한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진은 "이 차는 찬영이가 태어나자마자 아내에게 사준 거다. 우리 가족의 모임, 여행, 라이딩까지 함께한 차라 정이 많이 들었다. 35만km를 탔고 이제는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 새로운 차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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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류진이 아내를 위해 준비한 외제차 선물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년 만에 아내에게 외제차 선물한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류진은 아내와 아이들과의 추억이 깃든 2008년식 차량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 차를 선물하는 과정을 전했다.
류진은 "이 차는 찬영이가 태어나자마자 아내에게 사준 거다. 우리 가족의 모임, 여행, 라이딩까지 함께한 차라 정이 많이 들었다. 35만km를 탔고 이제는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 새로운 차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에게 '차에 대한 추억이 있냐'라고 물었더니 집 같은 존재였다고 하더라. 차 안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아이들이 싸우기도 했던 공간이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류진은 "아내가 원하는 조건은 기존 차량보다 작지만, 수납공간은 넉넉하고 승용차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공부를 많이 했고 철학이 괜찮은 회사라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 가격에 대해서는 "차 가격만 7,800만원 정도 한다. 부대 비용 다 합치면 8,000만원 정도 든다"라고 덧붙였다.
새 차를 직접 확인한 류진은 "색이 너무 예쁘다. 실물 보니까 너무 만족이다. 겉은 몰라도 안에는 아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류진은 아내에게 새 차를 보여줬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층고 높은 차만 타다가 낮은 차라"라고 하며 아쉬워했다. 이후 차 내부에 대해 설명하자 "다 당신이 좋아하는 요소네"라며 아내의 차라고 하지만 류진의 취향이 많이 들어간 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하고 카페에 간 류진은 "차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지만, 아내는 "사실 외관은 별로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 장거리를 가서 스토리가 있는 여정이 필요하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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