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민 구단 도전' 국가대표 듀오 영입 시도...말도 안되는 주장+제안도 없었다→이미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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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2명이나 영입하려고 했지만 좋은 기회를 다 걷어찼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는 오현규였다.
핵심 공격수인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발생한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오현규와 배준호를 둘 다 품었다면 슈투트가르트는 새로운 국민 구단이 될 법도 했지만 한국 선수 2명을 모두 힘들게 만들면서 이미지만 나빠진 구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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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슈투트가르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2명이나 영입하려고 했지만 좋은 기회를 다 걷어찼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는 오현규였다. 벨기에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현규는 이적시장 막판 초대형 오퍼를 받았다. 핵심 공격수인 닉 볼테마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발생한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헹크가 오현규를 어떤 제안에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슈투트가르트는 2800만유로(약 456억원)를 제안했다. 현재 오현규의 가치가 350만유로(약 57억원)라는 걸 고려하면 파격적인 제안이다. 오현규는 이적을 원했고, 헹크도 이적료라는 명분이 생겼기에 이적을 허락했다.

놀랍게도 슈투트가르트는 이적시장 막판에 한국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배준호 영입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스토크 시티 전문 매체인 영국 스토크센티널은 3일(한국시각) '배준호의 에이전트들도 공개적으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었고, 이번에는 적절한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 분명해졌을 때도 아마 그 상황이 이어졌을 것이다. 슈투트가르트의 관심이 막판에 거론되긴 했지만, 어떤 구단도 스토크나 배준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배준호 역시 한국 국가대표팀 합류를 미루면서까지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슈투트가르트는 배준호 영입도 검토한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배준호에게 오퍼도 하지 않으면서 배준호는 허무하게 미국으로 향해 대표팀에 합류해야만 했다.
오현규와 배준호를 둘 다 품었다면 슈투트가르트는 새로운 국민 구단이 될 법도 했지만 한국 선수 2명을 모두 힘들게 만들면서 이미지만 나빠진 구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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