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다케나카 유다이, 최악 목상태에 '프리텐더'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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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일본 TOP1 다케나카 유다이가 일본팀의 명운을 위해 진통제 투혼까지 불사한 채 '프리텐더'를 인생곡 카드로 꺼내든다.
제작진은 "유다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TOP1답게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목소리 하나로 버티는 극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안겼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유다이의 무대뿐 아니라 본격 본선전에 돌입한 한일 대표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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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25 한일가왕전’ 일본 TOP1 다케나카 유다이가 일본팀의 명운을 위해 진통제 투혼까지 불사한 채 ‘프리텐더’를 인생곡 카드로 꺼내든다.
지난 2일 첫 방송 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 첫 회부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9일 방송되는 ‘2025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예선전 종료 후 3전 2선승제로 진행될 본선전의 막이 오른다.
이와 관련 예선전에서 한국의 TOP1 박서진과 맞붙었던 다케나카 유다이는 팀의 자존심을 걸고 또다시 본선 1차전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다이는 예선전 직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급히 병원을 찾고, 링거를 맞을 정도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상황. “노래하지 말라”라는 의사의 권고까지 받은 유다이는 “제가 지는 것을 진짜 싫어한다”라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유다이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끝까지 팀과 함께 싸우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제작진에게 전하고, 모두의 걱정을 뒤로 한 채 무대에 오른다.
특히 유다이는 무명 시절, 자신이 속한 밴드 ‘노벨브라이트’를 알리기 위해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며 수없이 불렀던 오피셜히게단디즘의 명곡 ‘프리텐더’를 꺼내 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고난도의 초고음 파트로 유명한 ‘프리텐더’는 일본에서 크게 사랑받는 히트곡으로, 유다이의 음악 인생과 청춘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이다. 유다이는 ‘현역가왕 재팬’ 결승에서 ‘프리텐더’를 불러 SNS상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유다이가 정상 컨디션에서도 완벽히 소화하기 쉽지 않은 곡을 목 상태가 최악인 상황에서 다시 선곡하는 승부를 띄우면서 팀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두가 유다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2025 한일가왕전’은 일본 J-POP, 발라드, 국악, 밴드, 알앤비 등 국적과 장르를 초월하는 다채로운 무대와 개성 강한 멤버들로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한일 양국의 MZ 세대까지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유다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TOP1답게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목소리 하나로 버티는 극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안겼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유다이의 무대뿐 아니라 본격 본선전에 돌입한 한일 대표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MBN ‘2025 한일가왕전’은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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