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들고 "내란 절연하라"‥정청래 경고에 '고성 난무' [현장영상]
박소희 2025. 9. 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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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내란은 정치 보복이 아닙니다. 내란 청산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분단을 악용하고 정의의 가면 뒤에서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고성) 국민의힘 여러분, 경청해 주십시오. 경청해 주십시오."
'위헌정당 해산' 언급할 때는 손가락 들고 경고하기도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에 간곡히 제안합니다. 내란과 절연하십시오.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그리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잘못했다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십시오. 언제까지 내란당의 오명을 끌어안고 사시렵니까? 이번에 내란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십시오."
비상계엄 등 발언 나올 때마다 국힘 의원들 고성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상계엄 내란을 부추기고, 극우와 손잡게 하고 있습니다. (웅성웅성) 좀 조용히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내란과 절연하십시오.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고성)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인사 때까지 박수치지 않고 자리 떠나는 국민의힘 의원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393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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