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경쟁 직면, 리버풀 에키티케 “최고의 팀에선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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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티케가 이삭과의 경쟁을 준비한다.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이 거액은 투자한 만큼 에키티케가 주전 공격수로 뛸 거라는 데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에키티케는 "최고의 팀에 있으면 최고의 선수와의 경쟁은 필연적이다"며 "이삭은 내가 즐겨보던 선수다. 그러니 그가 입단한 것을 보는 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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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키티케가 이삭과의 경쟁을 준비한다.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최전방 보강이 필수적이었던 리버풀은 에키티케를 영입하며 총액 9,500만 유로(한화 약 1,550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했다. 옵션이 모두 발동된다면 에키티케는 구단 역대 2번째로 비싼 선수가 될 수 있었다. 리버풀이 거액은 투자한 만큼 에키티케가 주전 공격수로 뛸 거라는 데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이적시장 막판에 거대한 변수가 발생했다. 지난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20골 고지를 밟은 알렉산데르 이삭이 리버풀 이적을 확정한 것이다. 리버풀은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한화 약 2,350억 원)를 쏟았다.
에키티케로서는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에키티케는 "최고의 팀에 있으면 최고의 선수와의 경쟁은 필연적이다"며 "이삭은 내가 즐겨보던 선수다. 그러니 그가 입단한 것을 보는 건 기쁘다"고 말했다.
포지션 경쟁에 대해서는 "힘든 경쟁이 될 것이다. 나는 더 잘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러면 그러고 나면 감독의 문제일 뿐이다"고 답했다.
한편 에키티케는 입단 후 공식전 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위고 에키티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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