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日의료센터에 '뉴로핏 아쿠아' 공급…"해외 진출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일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와 뇌신경 퇴화 영상 AI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 연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일본 연구기관에 뉴로핏 아쿠아를 공급함으로써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추후 일본 내 판로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문위 이와타 박사, 건강장수의료센터 부소장 재직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일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와 뇌신경 퇴화 영상 AI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뉴로핏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사례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수치화한다. 또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등 신경 퇴화 질환의 맞춤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번 공급 대상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는 노인의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기관이다. 최근 뉴로핏이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한 이와타 아츠시(Atsushi Iwata) 박사가 현재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 연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일본 연구기관에 뉴로핏 아쿠아를 공급함으로써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추후 일본 내 판로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로핏 아쿠아와 '뉴로핏 스케일 펫', '뉴로핏 아쿠아 AD'는 일본의학방사선학회(JRS)로부터 AI 소프트웨어로 등록돼 현지 건강보험 급여 가산 수가 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9년 재직한 초등교사 퇴직금 1억40만원·연금 월 325만" 깜짝 공개
- "내쫓은 뱀 두 마리가 다시 돌아와"…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 화제
-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불륜' 남편…"한푼도 못 줘, 그냥 나가"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80명이 '꿀꺽'…30억원 이미 은행으로 이체
- '차정원과 열애' 하정우, 동명이인 가수 카더가든에 "오 내 사랑" 너스레
- 조지 클루니, 박보검 옆에서 외모 좌절감…"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 피해 "공황 찾아와…소송"
- "하지 말아줘" 애원에도 무차별 폭행…용인 학폭 가해자 공분[영상]
- 홍진경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마"·딸 라엘 "죄송"…'보정 사진 해프닝' 일단락
- 블랙핑크 제니·지수·로제·리사, 파격 노출 드레스로 뽐낸 섹시미…물오른 비주얼